광고
광고

"자전거 타고, 토큰 얻기"…GSE네트워크, 부산에서 공유경제 알리기 나섰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08/13 [23:49]

"자전거 타고, 토큰 얻기"…GSE네트워크, 부산에서 공유경제 알리기 나섰다

박병화 | 입력 : 2018/08/13 [23:49]

▲ 영상 캡쳐     © 코인리더스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공유경제 네트워크인 GSE네트워크(GSENetwork)가 일상에서 자사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체험 및 보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13일 GSE네트워크는 파트너사인 중국 최대 공유자전거업체 오포(ofo)와 함께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도시전역에서 '숨겨진 캔디'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E네트워크에 따르면 13일부터 매일, 코드가 들어있는 캔디 바(candy bar)가 부산 곳곳에 있는 50여 대의 오포 자전거에 숨겨지게 된다. 이 50대의 자전거 위치에 대한 단서는 보물찾기 기간 중 매일 정기적으로 GSE네트워크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공개된다. 참여자들은 1만 개의 GSE 토큰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보물찾기는 17일 유명인사가 이끄는 커뮤니티 펀(fun) 라이드인 '캔디 라이드'로 끝이난다. 

 

 

 

 

장한솔 GSE네트워크 코리아 커뮤니티 대표는 “오포와 협업을 통한 '라이드&얻기' 프로그램 출시 이후 한국 커뮤니티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이를 감사하기 위해 1만 개의 GSE 토큰 보상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장 대표는 "이번 '숨겨진 캔디' 보물찾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네트워크와의 상호작용에 대해 보상을 주는 GSE네트워크의 비전을 보다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GSE네트워크는 오포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GSE네트워크는 오포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드&얻기'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획기적인 토큰 분배 메커니즘인 '그린마이닝'을 채택했다. '라이드&얻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출시됐고 현재 일본과 한국에 진출해 있다. 

 

한편 GSE네트워크는 세계 어디서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유경제 속 모든 사용, 자산 및 서비스의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분산형 신뢰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구체적으로 디서비스(DService), 인센티브 모델 및 신뢰 네트워크라는 3가지 솔루션을 통해 기존의 모델을 변화시키고 중앙집중적인 중개자의 필요성을 제거하는 분산형 신뢰 네트워크다. GSE네트워크는 현재까지 세계 최고의 자전거 공유 플랫폼인 오포와 블록체인 투자 자문업계의 리더인 블록VC(BlockV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ICO인터뷰]이넥트(enect) 김찬호 대표 "블록체인 통해 미세먼지 해결할 것"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