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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사물인터넷(IoT), 비트코인 PoW 효율성 높인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0/08 [09:08]

IBM "사물인터넷(IoT), 비트코인 PoW 효율성 높인다"

박병화 | 입력 : 2018/10/08 [09:08]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이 비트코인(BTC)의 합의 메커니즘으로 쓰이는 작업증명(PoW·Proof of Work)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알러트(KoinAlert)에 따르면, 대형 정보기술(IT) 기업 IBM 산하 R&D팀이 최근 한 보고서(사물인터넷을 위한 블록체인 아키텍처, A Blockchain Architecture for the Internet of Things)를 통해 "IoT 기술이 블록체인의 작업증명(PoW)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IoT 디바이스가 블록체인 노드를 운영하는데 사용될 수 있고 PoW의 여러 문제점들(보안, 에너지 효율성, 확장성 등)을 해결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 상에서 리소스와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작업증명(PoW)은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여러 암호화폐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합의 메커니즘이다. 블록체인의 탈중앙성을 유지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수단으로 평가되지만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다는 점이 단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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