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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네트워크(PI) 현금화 기능 부활... 0.1000달러 벽 뚫고 대세 상승 갈까?

박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15:48]

파이네트워크(PI) 현금화 기능 부활... 0.1000달러 벽 뚫고 대세 상승 갈까?

박채원 기자 | 입력 : 2026/09/01 [15:48]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네트워크(PI)가 주요 결제 지갑의 현금화 기능 재도입 호재에 힘입어 8월의 10% 상승세를 이어가며 0.09100달러 선에서 견고한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다.

 

9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네트워크와 연계된 웹3 탈중앙화 지갑 오픈페이(OpenPay)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캐시인(cash-in) 기능을 공식 재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오픈페이는 파이네트워크를 비롯해 필리핀 현지 은행, 애플페이, 페이팔 등 96개 파트너를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보유한 PI 토큰을 OUSD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송금, QR 결제, 파이 지갑 재전송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생태계 내 유용성과 채택이 확대될 전망이나, 추가적인 고객확인제도(KYC) 절차는 일부 우려 요인으로 꼽힌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PI 가격은 0.091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0.1000달러 심리적 저항선 아래에 갇혀 뚜렷한 상단 매물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차트상으로는 0.1341달러 고점에서 0.0703달러 저점으로 이어진 하락 파동의 23.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0836달러 위에서 횡보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상승 추세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는 50% 되돌림 수준인 0.1022달러와 겹치는 0.1000달러 저항선을 확실하게 돌파해야 한다. 상방 돌파에 성공할 경우 다음 목표가는 78.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1204달러까지 열려 있다.

 

일봉 차트 기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와 시그널선은 0선 바로 위에서 평탄한 흐름을 보여 상승 모멘텀 둔화를 시사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약 52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두 지표 모두 두터운 상단 매물벽으로 인해 단기 상승 여력이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하방으로는 0.0836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이전 저점인 0.0703달러까지 후퇴할 위험이 있으며, 추가 조정 시 본격적인 가격 발견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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