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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ETF 11일째 매수....150달러 돌파 길 열리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09:30]

솔라나(SOL), ETF 11일째 매수....150달러 돌파 길 열리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9/03 [09:30]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에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00달러 방어 여부가 다음 상승 구간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9월 2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솔라나 현물 ETF는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9월 1일 하루 순유입액은 1,019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순자산은 13억 9,000만달러, 누적 순유입액은 13억 5,100만달러에 달했다. 가격 조정에도 기관 자금이 이탈하지 않았다는 점이 수급 측면에서 주목받았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Bitwise)의 BSOL이 616만 6,800달러를 끌어들이며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했다. B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10억 2,800만달러로 늘었다. 피델리티(Fidelity)의 FSOL에는 266만 5,800달러가 유입됐고 누적 순유입액은 2억 1,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 현물 ETF의 순자산은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의 2.37%를 차지했다.

 

ETF 자금은 이어지고 있지만 가격에서는 100달러가 중요한 갈림길로 지목됐다. 코인게이프가 인용한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는 솔라나의 시장 구조가 강세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100달러를 지지선으로 지켜야 다음 저항선인 110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상승세가 이어지려면 120달러 돌파가 필요하다. 마르티네스는 120달러를 넘어설 경우 9월 목표 가격으로 150달러를 제시했다. 솔라나는 최근 한 달 동안 40% 넘게 상승한 뒤 조정을 받았다. ETF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100달러 지지와 110달러·120달러 저항 돌파가 기술적 핵심 구간으로 제시됐다.

 

솔라나 현물 ETF의 연속 순유입은 가격 조정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관 자금은 11거래일째 유입됐고 누적 순유입액은 13억달러를 넘어섰다. 코인게이프가 제시한 기술적 분석에서는 100달러 방어와 120달러 돌파가 150달러 목표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꼽혔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 현물 ETF는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9월 1일 하루에 1,019만달러가 유입됐다.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13억 5,100만달러, 순자산은 13억 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알리 마르티네스는 100달러 지지와 120달러 돌파가 이어질 경우 15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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