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4억 7,300만 개 품었다! 에버노스, 시총 7억 5,000만 달러로 나스닥 전격 상장!
리플과 일본 SBI 홀딩스가 지원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리플 트레저리 기업이 나스닥 입성을 눈앞에 두며 제도권 자본 유입에 따른 기업가치와 주가 향방에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아르마다 애퀴지션(Armada Acquisition)과의 기업 합병 승인을 마친 에버노스(Evernorth)가 오는 10월 7일 나스닥(NASDAQ)에 티커명 XRPN으로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에버노스는 거래 종결 시점에 약 4억 7,300만 개의 리플(XRP)을 보유할 계획이며, 현재 1.5달러 선인 XRP 시세를 적용할 때 리플 트레저리의 시장가치는 약 7억 1,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 전문가 매튜(Matthew, MBA)는 주가가 24달러 수준에 안착할 경우 시가총액(Market Cap)이 7억 5,0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에버노스 장부상에 반영된 XRP 장부가치(Book Value)는 약 4억 1,300만 달러 수준이다. 매튜는 주당 24달러, 시총 7억 5,000만 달러 기준은 XRP당 1.5달러를 반영한 장부가치와 정확히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이에 맞춘 투자 대응을 조언했다.
합병에 따른 최종 출자 이전 기준으로 에버노스의 기존 보유량은 약 3억 4,700만 개의 XRP다. 회사는 리플사와 SBI 등 주요 투자자들로부터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 확약을 확보했다. 특히 SBI는 현금 2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확약했으며, 10억 달러를 웃도는 전체 규모에는 현물 출자된 XRP 및 관련 사모 투자분이 포함되어 있다.
합병 종결 시 예상되는 총 현금 유입액(Gross Cash Proceeds)은 약 3억 달러 수준이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어 약 4억 7,300만 개의 XRP를 보유하게 될 경우, 에버노스는 시장에 상장된 최대 규모의 순수 리플 트레저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상장 가시화 소식에 힘입어 XRP 가격은 10월 2일 4% 가까이 급등하며 단기 추가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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