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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만의 첫 신호"...카르다노(ADA), 골든크로스 타고 랠리 진입 시동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10/04 [15:00]

"14개월 만의 첫 신호"...카르다노(ADA), 골든크로스 타고 랠리 진입 시동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10/04 [15:00]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일봉 차트에서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골든크로스를 완성했다. 장기 하락 추세를 벗어나 기술적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는 신호가 포착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투데이는 10월 3일 보도에서 카르다노 일봉 차트의 50일 이동평균선(MA)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위로 뚫고 올라서며 2026년 들어 첫 골든크로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카르다노 일봉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것은 14개월 전인 2025년 8월 이후 처음이다. 통상 골든크로스는 중장기 상승 추세 전환을 알리는 대표적인 기술적 강세 지표로 해석된다.

 

이번 강세 신호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기대감과 맞물려 나타났다. 카르다노는 라이오스(Leios)를 포함한 다익스트라(Dijkstra) 기능 전체가 담길 하드포크 릴리스 후보인 노드 11.3 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네트워크 처리 속도와 확장성을 대폭 개선하는 구조적 개편이 임박했다는 점이 매수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기 가격 흐름에서는 0.25달러 선 안착 여부가 핵심 분수령으로 꼽힌다. 카르다노는 200일 이동평균선인 0.24달러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지켜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카르다노가 단기 저항선인 0.2564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경우 0.28달러와 0.30달러를 향한 랠리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시장 일각에서는 추세 확인을 위한 신중론도 제기된다. 골든크로스는 후행성 지표인 만큼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일시적 눌림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만약 0.24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23달러와 0.21달러 선까지 밀려나며 바닥 다지기 국면이 길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4개월간의 침체를 딛고 일봉 골든크로스를 달성한 카르다노가 기술적 시험대에 올랐다. 노드 11.3 하드포크라는 대형 개발 호재를 등에 업고 0.25달러 저항을 넘어 0.30달러 안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ADA)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상향 돌파하며 14개월 만에 첫 일봉 골든크로스를 완성했다.

-네트워크 확장성을 대폭 끌어올릴 노드 11.3 하드포크 기대감이 가격 반등의 든든한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0.24달러 지지선을 바탕으로 0.2564달러 저항을 뚫어낼 경우 0.28달러와 0.30달러 목표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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