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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페이, TMTG의 DGEX…"코인으로 진짜 금(金) 산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2/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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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페이, TMTG의 DGEX…"코인으로 진짜 금(金) 산다"

박병화 | 입력 : 2018/12/13 [13:06]



암호화폐로 진짜 금(金)을 살 수 있게 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비트페이(BitPay)는 세계적인 귀금속 리테일러인 에이피엠이엑스(APMEX)와 대체자산 관리자인 스프로트(Sprott)가 설립한 원골드(OneGold)와 함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과 비트코인캐시(BTC)로 귀금속을 살 수 있는 시장을 만들었다. 

 

원골드에 따르면 물리적 금과 은의 주요 이점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의 이점과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골드에서는 암호화폐나 법정화폐, 또는 두 가지 화폐로 함께 결제할 수 있다.

 

이에 원골드의 켄 루이스(Ken Lewis)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를 통해 금을 구입하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신용카드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결제수단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 전문 금 거래소를 통해서도 실제 금 구입이 가능하다. 최근 금 기반 암호화폐인 TMTG코인(더마이다스터치골드, The Midas Touch Gold)을 개발한 DGE(Digital Gold Exchange, 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는 12월 내에 실물 금과 교환이 가능한 플랫폼 DGEx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DGE에 따르면 DGEx는 TMTG코인을 실제 현물인 금(Gold)과 디지털 금(Digital Gold, MDG)으로 매매할 수 있는 온라인 거래소로,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DGEx 플랫폼에 접속해 TMTG코인으로 MDG토큰을 구매한 후 MDG를 실물 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DGE관계자는 "DGEx는 시스템 안정성과 한국 3M 금거래소와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한 거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면서 “DGEx 플랫폼의 신뢰성을 위해 현재 ‘블록체인 내 중앙은행 시스템’ 관련 국내 특허를 다수 출원했고, 전체 TMTG 코인 총 발행량 중 평균 5%의 실제 금을 지급준비율로 준비해 실제 은행과 같이 디지털 자산인 TMTG코인에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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