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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저항선 4천달러 붕괴에 알트코인 폭락세…조셉 영 "변동성에 일희일비 말아여"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1/10 [22:08]

비트코인 저항선 4천달러 붕괴에 알트코인 폭락세…조셉 영 "변동성에 일희일비 말아여"

박병화 | 입력 : 2019/01/10 [22:08]

 



10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급작스레 단기 심리적 저항선인 4,000달러가 무너지더니 3,800달러대까지 주저앉았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5% 넘게 하락하면서 리플(XRP),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스텔라(XLM), 라이트코인(LTC) 등 주요 알트코인도 6~14%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80억 달러 넘게 증발하며  1,300억 달러를 하회, 1,270억 달러대까지 급감했다.

 

특히 최근 닷새 사이 50% 가량 급등했고, 이날도 20% 넘게 폭등했던 트론(TRON, TRX)도 비트코인 급락장에 맥을 못추고 상승분을 반납하며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또한 시가총액 2위였던 이더리움은 12% 가량 폭락하며 리플에 2위 자리를 다시 내줬다.

 

이날 비트코인 하락으로 촉발된 암호화폐 급락장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불분명하다. 일각에서는 일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고래의 매도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여전히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우세하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한 급락과 수익에 일일이 반응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몇 개월간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동향은 변한 게 없다"며 "지난해 11월 이후 암호화폐 시세는 급격한 변동률을 보여왔기 때문에 이에 대해 놀랄 필요가 없다. 일일이 반응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고 덧붙였다.

 

▲ 조셉 영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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