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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T 창시자 "크립토 겨울에도 비트코인 강세 추세 여전…2022년말 5만달러 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3/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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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T 창시자 "크립토 겨울에도 비트코인 강세 추세 여전…2022년말 5만달러 될 것"

박병화 | 입력 : 2019/03/08 [19:33]

 

지난 48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이 4,000달러를 넘지 못하고 3,90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8일(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 현재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약 3,922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98억 달러 규모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이더리움월드뉴스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비트코인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기술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의 강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가들의 주장을 소개했다. 

 

먼저 암호화폐 평가 모델로 사용되는 NVT(Network Value to Transactions; 네트워크 가치 대비 거래 비율)의 창시자이며 투자 매니저인 '케인 아일랜드 크립토(Cane Island Crypto)'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1달러 미만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래 완벽한 '포물선 추세(parabolic trend)'를 보이고 있다"며 "이 추세를 확장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2019년 말에 7,800달러, 2020년 말에 15,426달러, 2022년 말에 52,321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Cane Island Crypto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또 다른 시장 분석가인 'BTC 퍼마불(BTC permabull)'도 차트 사이트인 트레이딩뷰(TradingView)를 근거로 "작년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리딩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매우 분명한 주기적 상승 추세(very clear cyclical uptrend)'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적 분석과 추정을 통해 "비트코인이 2019년 상당 기간 3,000~5,000달러 선에 머물러 있겠지만 상승세가 본격화 되면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며 "2023년 8월까지 비트코인은 핵심 지지 레벨을 상회한다면 개당 150,000만 달러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각 코인들의 개별 호재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시총 톱10 코인 중에는 이오스(EOS)를 제치고 시가총액 4위를 회복한 라이트코인(LTC)이 여전히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그동안 급등장을 지속했던 바이낸스 코인(Binance Coin, BNB)은 4% 가량 하락하며 잠시 쉬어가는 모양새다. 

 

중상위권 암호화폐 중에는 시총 30위 알리바바 코인(ABBC Coin, ABBC)이 20% 넘게 급락하고 있는데 반해, 엔진코인(Enjin Coin (ENJ)은 60% 넘게 폭등하며 시가총액 4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엔진코인의 폭등장은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을 제공하는 엔진이 8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의 공식 파트너가 됐고, 또 이날 자사의 플랫폼을 40개 게임사에 지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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