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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론자 "BTC, 곧 폭락장 맞을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5/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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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론자 "BTC, 곧 폭락장 맞을 것"

박병화 | 입력 : 2019/05/30 [08:15]

 

지난 주말 비트코인(BTC)이 8,900달러를 돌파하며 연중 고점을 경신했지만, 이후 매수 압력이 둔화되고 가격이 소폭 조정을 보이며 30일(한국시간) 현재는 8,600~8,700달러 선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8,600달러를 넘어서면서 분석가들은 불마켓(강세장)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새로운 가격 목표치를 필사적으로 내놓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조만간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여전히 약세장으로, 폭락할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비트코인을 위한 파티가 끝날 수도 있다는 회의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EWN)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이며 트레이더인 매직풉캐넌(Magic Poop Cannon, 필명)은 트레이딩뷰(Trading View) 포스팅을 통해 "비트코인이 8,000달러 이상의 현재 움직임은 거대한 '베어마켓 랠리(bear market rally)'의 일환"이라면서 "비트코인이 여전히 베어마켓(약세장)에 있으며 3,000달러까지 폭락하는 폭력적인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Magic Poop Cannon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매직풉캐넌은 예측 가능한 선형 곡선을 따르는 비트코인의 10년 로그 차트(logarithmic chart)와 비트코인의 네트워크 가치(NVT, Network Value to Transactions ratio) 지표를 근거로 "현재 상태가 진정한 바닥이 아니며 강력한 매도 시그널이 임박해 있다"면서 "2019년 10월경 3,000달러대로 역전될 가능성이 높다. 3,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분명히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매직풉캐넌의 예측만큼 큰 규모의 하락장은 아니지만 투자 신호 그룹 브라바도(Bravado)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비트코인 잭(Bitcoin Jack)도 "비트코인이 9,800달러 피크 지점까지 상승할 촉매는 충분해 보이지만, 9,800달러부터 비트코인은 6,400달러까지 조정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Bitcoin Jack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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