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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엑스 임원 "비트코인 2만달러는 보수적 예측…랠리 멈추지 않을 것 "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5/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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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엑스 임원 "비트코인 2만달러는 보수적 예측…랠리 멈추지 않을 것 "

박병화 | 입력 : 2019/05/30 [08:41]

 

몰타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 운영총괄 앤디 청(Andy Cheung)은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인 2만 달러가 미래에 쉽게 깨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앤디 청은 "최근 비트코인은 2019년 초부터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지만, 최고가는 아직 오지 않았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사상 최고치인 2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는 충분한 연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63일 만에 최저치인 3,120달러에서 이미 180% 이상 반등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2만 달러를 '보수적 예측(conservative prediction)'으로 보고 있다"면서 “더 많은 기관투자가들이 시장에 들어오고 있고 2020년 반감기 효과(halving effect)가 나타나기 때문에 여기서 랠리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앤디 청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한편 이날 CCN에 따르면 블록체인 투자 자문회사인 케네틱 캐피탈(Kenetic Capital) 매니징 파트너 제한 추(Jehan Chu)도 "올해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2019년 말 비트코인이 3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3만달러 주장의 근거로 △페이스북, JP모건, 피델리티(Fidelity) 등 글로벌 기업들의 비트코인 채택 가속화, △차량공유 대표기업 우버(Uber)와 리프트(Lyft)의 실망스러운 기업공개(IPO)에 따른 대안투자처로 암호화폐 부각, △내년 5월로 예정되어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 비트코인 채굴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기)에 따른 공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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