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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발적 시세에 BTC 선물 시장도 '들썩'…"다음주 큰 폭 조정 전망"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6/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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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발적 시세에 BTC 선물 시장도 '들썩'…"다음주 큰 폭 조정 전망"

박병화 | 입력 : 2019/06/22 [13:24]

 

세계 최초,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22일(한국시간) 지난해 3월 이후 강력한 심리적 저항벽으로 작용했던 1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는 약 10,667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현물 시장과 마찬가지로 선물 시장도 1만 달러를 일시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20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CME 비트코인 선물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선물·옵션계약을 사거나 판 뒤 이를 반대매매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선물·옵션계약) 물량이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시세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5,827 계약(29,135 BTC, 2.8억 달러 규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CME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4일 연속으로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전주(14일) 대비 25%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CMEGroup 트위터     © 코인리더스

 


한편 이날 중국 최대 암호화폐 미디어 비스제(币世界)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COT(Commitment of Traders) 보고서를 인용, "이번 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 딜러(Dealer) 계좌 롱(매수) 포지션이 소폭 감소했다. 반면 기타(Other Reportable) 계좌 숏(매도) 포지션이 재차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비스제는 "지난 5월 선물 포지션 보고서에서 시장이 2차례나 이와 같은 현상을 나타낸 뒤 크게 조정 받은 바 있다. 따라서 다음주 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이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도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분기에 이미 130% 가까이 반등했다. 따라서 랠리 피로감에 일시적 조정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최저가인 7,500달러 이상으로 유지되는 한 강세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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