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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 APE 락업 해제...에이프코인 다오, 커뮤니티 마켓 구축 제안 통과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9/22 [17:16]

2,500만 APE 락업 해제...에이프코인 다오, 커뮤니티 마켓 구축 제안 통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9/22 [17:16]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가 "인기 대체불가토큰(NFT) 콜렉션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 및 뮤턴트 에이프 요트 클럽(Mutant Ape Yacht Club, MAYC) 생태계 연계 토큰 에이프코인(APE)이 출시된지 6개월이 지났다. 이해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할당되는 물량 중 2,500만 APE의 락업이 해제된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2억 달러 상당"이라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2,500만 APE는 현재 유통량(약 3.14억 APE) 기준 약 8% 상당이다. 

 

앞서 지난 3월 17일 출시된 APE의 토큰 할당 계획에 따르면, 총 공급량은 10억개, 그중 62%가 생태계 펀드, 16%가 BAYC 제작사 유가랩스, 8%가 BAYC 제작자에, 14%가 출시 기여자에게 할당된다. 여기서 '출시 기여자'에게 할당되는 물량은 1.4억 APE인데, 그중 2,500만 APE가 출시일부터 6개월이 경과한 뒤 지급된다. 나머지 물량은 최대 4년의 베스팅 기간을 거쳐 락업이 풀린다. 출시 기여자 안에 누가 포함되는지 공개된 적은 없지만,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델파이디지털은 지난 3월 유가랩스의 펀딩 라운드에 투자자로 참여한 유명 VC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FTX벤처스, 애니모카브랜드 등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한편 에이프코인(ApeCoin, APE) 다오가 스내그 솔루션(Snag Solution)이 상정한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 구축 제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구축되는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는 온체인 오더북을 도입하고 오픈씨, 룩스레어 등 주요 대체불가토큰(NFT) 마켓의 주문을 통합하는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유가랩스의 모든 프로젝트 NFT 거래도 통합한다. APE 결제 시 구매자 및 판매자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거래 수수료 수입은 커뮤니티 다중서명 월렛에서 관리한다. 앞서 매직에덴과 레어러블도 이와 유사한 계획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중 매직에덴 제안은 투표 결과 부결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APE는 22일 오후 5시 15분 현재 1.95% 오른 5.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PE는 지난 7일간 10.8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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