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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X,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출시 권한 획득…美 SEC, BTC ETF 공론화 시작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6/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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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X,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출시 권한 획득…美 SEC, BTC ETF 공론화 시작

박병화 | 입력 : 2019/06/26 [09:21]

 

▲ 레저X     © 코인리더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미국에 기반을 둔 합법적 암호화폐 파생상품 및 청산 플랫폼인 레저X(LedgerX LLC)가 신청한 비트코인(BTC) 결제 및 청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DCM(designated contract market) 라이센스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지정 계약 시장에 대한 허가권을 획득함에 따라 레저X는 현물 기반(만기 시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 지급)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출시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됐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코인텔레그래프 등 해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에 따르면, 레저X는 24일 현재 DCM으로 운영될 수 있다. 회사의 활동은 CEA(Commodity Exchange Act) 제5조 및 CFTC 규정 제38조에 따라 등록된다. 

 

보도에 따르면 레저X는 두 번째로 비트코인 선물 거래 DCM 라이센스를 승인 받은 업체이며, 백트(Bakkt), 에리스X(ErisX) 등 플랫폼이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레저X 측은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일은 공지하지 않았다.

 

▲ 레저X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레저엑스 CRO(Chief Risk Officer) 주디카 추(Juthica Chou)는 "기관급 고객에게 국한되지 않고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의 백트는 7월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시험 가동한다고 밝힌 바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또, 베인 캐피탈 벤처스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시드CX, 증권사 TD아메리트레이드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에리스X 등도 자체 비트코인 선물 상품 출시 일자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공론화를 시작했다. 

 

SEC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ETF 상장 승인신청서의 승인을 위한 규칙 변경안을 제출했으며, 이를 위한 21일 간의 공론화 기간을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SEC는 아카 및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와 반에크(VanEck SolidX) 등이 제출한 많은 ETF 규칙 변경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7월 중순 중에 다음 결정을 내린 것을 예상하고 있다. 다만, SEC는 연방관보에 신고한 결정일로 부터 45일에서 90일까지 결정을 연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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