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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C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가격, 지속 상승 전망…곧 20만달러 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9/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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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C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가격, 지속 상승 전망…곧 20만달러 될 것"

박병화 | 입력 : 2019/09/15 [09:50]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BTCC(BTCChina)의 공동창업자인 바비 리(Bobby Lee, 李启元)가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지금부터 아주 짧은 시간 내에 2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바비 리/출처: 코리 인터뷰     © 코인리더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바비 리는 야후 파이낸스 UK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은 앞으로 많은 가격 사이클을 겪겠지만 어떤 사이클이든 점점 더 높게 상승할 것이다. (개인적 의견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간에 2만 달러를 넘어 5만 달러, 10만 달러, 심지어 20만 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작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했던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행동과 사이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 그는 "비트코인이 4번째 파라볼릭(parabolic·기술적 지표 중 하나) 상승 포물선에 진입한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며 "45년간 어떤 자산의 로그 차트도 이런 포물선을 그리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유일무이한 시장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의 다음 목표 가격은 10만 달러"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이니스트는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연초 이후 2.7배 이상 상승, 한때 14,000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3분기에 몇 차례 고비를 넘기며 현재 1만 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올해 들어 비트코인 가격의 긍정적 흐름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등 펀더멘털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총 컴퓨팅 능력은 심지어 초당 100 퀸틸리언(Quintillion·백경) 해시에도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5일(한국시간) 오전 9시 40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23% 상승한 약 10,3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34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59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9.7% 수준이다

 

앞서 지난 9일 비트코인 블록 익스플로러 겸 데이터 제공 사이트 비티씨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평균 해시레이트는 역대 최고치인 84.59 EH/s를 기록했다. 앞서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비트코인 가격과 해시레이트는 비례한다"며 "해시레이트가 향후 9년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BTCC 바비 리의 코리 인터뷰(6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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