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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2021년에 10만달러 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0/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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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2021년에 10만달러 될 것"

박병화 | 입력 : 2019/10/27 [20:25]

 

지난 48시간 동안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7,425달러에서 10,591달러로 치솟으며 놀라운 가격 변동성을 다시 보여줬다. 현재는 8,500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삼아 9,500달러와 10,000달러 저항선을 넘기 위해 애쓰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오후 8시 2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9,457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이 급격한 가격 상승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황소(bull, 강세론자)의 목소리도 다시 커지고 있다. 

 

이날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주 초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독자적인 비트코인 가격 모델인 스톡 투 플로우(Stock-to-Flow, S2F)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이 2021년 크리스마스 전에 1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S2F 모델은 이용 가능하거나 보유한 자산을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것으로, 자산의 희소성에 따라 가치가 상승한다.

 

▲ 출처: 플랜비 트위터     © 코인리더스



올해 초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도 "세계 중앙은행의 느슨한 통화 정책과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2021년 말까지 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존 맥아피(John McAfee)는 최근 "2020년 비트코인 가격은 2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2,100만 개며, 그중 700만 BTC는 영구 유실된 물량이다. 또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가 없어지면 100만 BTC가 더 사라지게 된다"며 "만약 2020년 말 비트코인이 200만 달러 미만이라면 수학적 계산 자체가 의미없어질만큼 실망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존 맥아피 트위터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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