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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카이저 “美 양적완화·中 DCEP 발행에 비트코인 10만달러 될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1/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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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카이저 “美 양적완화·中 DCEP 발행에 비트코인 10만달러 될 것”

박병화 | 입력 : 2019/11/03 [08:50]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으로 오르고, 더 나아가 만약 미국 달러가 궁극적으로 붕괴되면 비트코인 가격은 더 크게 치솟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러시아 관영 방송 RT의 진행자이며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맥스 카이저는 키코 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시장의 신호가 금융 대재앙이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 중국은 달러를 파괴할 의도로 금 기반 암호화폐를 곧 발행하게 될 것이다"며 "달러화가 제로(0)으로 붕괴하면서 금과 비트코인 가격은 계속 급등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카이저는 "중국은 2만 톤의 금을 축적했다고 곧 발표할 것이다"고 예측했다.

 

앞서 지난달 29일(미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금융시장에 1천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또한, 황치판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부이사장은 지난달 28일(중국시간) 상하이에서 개최된 ‘와이탄금융정상회의’에서 “중앙정부에서 엄격히 관리되는 인민은행 자체 디지털 화폐(DCEP, 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s)를 곧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스 카이저는 "비트코인은 금 보다 뛰어난 화폐 형태"라며 "비트코인 거래는 결제 방식이 될 수 있지만, 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6일(현지시간) 맥스 카이저는 트위터를 통해 "금은 비트코인만큼 '개인 주권(individual sovereignty)'을 제공할 수 없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금 수준까지(7조 달러)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5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맥스 카이저는 한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등 주요국은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를 통해 경제 회복을 이끌려고 한다. 이 같은 돈 찍기 정책은 결과적으로 초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은 역설적이게도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 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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