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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하락폭 확대, 시총 2천억달러 위협…이더리움·이오스 9% 급락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1/2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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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하락폭 확대, 시총 2천억달러 위협…이더리움·이오스 9% 급락

박병화 | 입력 : 2019/11/22 [07:21]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5% 이상 급락하며 7,600달러 선까지 크게 밀리면서 주요 알트코인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2일(한국시간) 오전 7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04% 하락한 약 7,626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8.79% 급락, 약 16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룸다트(Loomdart)는 최근 트윗을 통해 "이더리움 가격이 13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도 3.23% 떨어진 0.242972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는 "XRP가 11월 초 기대했던 스웰 이벤트의 효과 없이 약세를 지속하자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커지며 향후 가격의 움직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시총 4위 비트코인 캐시(BCH)가 7.93%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비롯해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이오스(EOS, 시총 7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8위),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시총 9위), 스텔라루멘(XLM, 시총 10위), 트론(TRX, 시총 11위),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2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6~9%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120억 달러 가량 급감한 약 2,081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시가총액 점유율은 전날 34.1%에서 33.8% 수준으로 줄었다. 

 

한편 블록체인 투자 정보 플랫폼 코인니스는 미국 CNBC를 인용, 미 공화당과 민주당 상원 일부 의원이 스테이블 코인 규제 관련 새로운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해당 법안은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를 법적 규제를 받는 증권형으로 취급, 비준 시 리브라에 더 많은 규제 압박을 가져올 것이라는 게 미디어 측의 설명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미 상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소속인 실비아 가르시아(Sylvia Garcia), 랜스 구든(Lance Gooden) 의원이 주도했다. 가르시아 의원은 해당 법안 발의 성명 발표 중 리브라를 직접 언급했으며 리브라와 기타 스테이블 코인이 기존 법률 하에 증권으로 정의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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