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뉴스/업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시세(1월22일)

코리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1/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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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업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시세(1월22일)

코리 | 입력 : 2020/01/22 [10:52]

  © 코인리더스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8600~8700달러 범위 내에서 횡보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황소(Bull, 강세론자)는 기술적, 심리 저항선인 9,000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지만 핵심 지지선인 8,500달러는 확실히 방어하고 있다.

 

뉴스BTC는 "비트코인 황소들은 현재 8,760달러와 8,800달러 저항선에 가까운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며 "만약 8,800달러 저항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하면 새로운 반등이 시작될 수 있다. 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적으로 9,000달러와 9,1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심지어 9,300달러 선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해당 미디어는 "중요 지지선인 8,500달러와 8,470달러를 지켜내지 못하면 8,200달러와 8,000달러 지지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9일에 도달한 새로운 2020년 최고치(9,184달러)에서 후퇴하고 있다. 하지만 황소는 200일 단순이동평균(SMA·9,015달러)를 돌파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만약 9,000달러 이상을 회복하면 9,3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반대로 하락 추세로 전환되면 8,000달러 지지선, 나아가 50일 SMA(7,60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 산하 연구원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비트코인 2020년 새해 연휴 기간 가격 추세 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설 전후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5월 비트코인 반감기(채굴 보상 반감)은 주목할 만한 이슈라고 덧붙였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1.79% 상승, 약 16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1.73% 하락한 0.23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스브이(Bitcoin SV, BSV)가 단기 상승하며 6%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센티멘털 크립토 포털 코인고스트가 자체 개발한 글로벌 센티멘트 지수에 따르면 이날 현재 -6.52포인트로 전일(-4.39)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투자심리가 전날에 비해 소폭 위축됐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센티멘트 지수는 암호화폐 시장 트렌드를 보여주는 지표로 1~99까지는 불마켓(강세장), -1~-99까지는 베어마켓(약세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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