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만불 예측한 노보그라츠 "BTC, 아직 기회로 넘쳐나"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3/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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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만불 예측한 노보그라츠 "BTC, 아직 기회로 넘쳐나"

박병화 | 입력 : 2020/03/07 [14:01]

미국 월스트리트 전설이자 암호화폐 거물로 꼽히는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영역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기회로 넘쳐난다"며 "투자 교육, 투명성, 커스터디(custody·수탁), 엑세스 포인트(access points) 개선을 통해 체계적으로 투자에 참여하고, 다른 투자자의 시장 진입을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 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6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최고경영자(CEO)인 노보그라츠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젊은 세대들은 디지털 생태계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기업 및 결제 플랫폼에 투자하는데 적극적이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자산은 전체 자산이나 주식 혹은 채권 시장과는 무관하다"며 "포트폴리오에 다양성을 더하고, 전체 포트폴리오의 리스크(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월 말 노보그라츠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이 향후 몇 개월 또는 몇 년 안에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각국의 법정통화가 평가절하 될 것이라는 점, △비트코인이 점진적으로 디지털 금의 역할을 하며,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으로 발전해 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점, △암호화폐 업계의 인프라 수준이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한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노보그라츠는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 이후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2만 달러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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