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경제운전 D2E NFT 앱 GREEVER(그리버)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 람다256(Lambda256)과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리버는 람다256의 메인넷 생태계 사업인 더밸런스와 협업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람다256에서는 그리버가 블록체인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또한, 그리버는 람다256과의 적극적으로 협업을 논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히며 덕분에 큰 원동력을 얻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람다256 정효경 팀장은 “그리버 프로젝트의 사업성은 물론이며, 서비스 자체의 모델과 완성도가 협력을 진행하게 된 계기이다”라며 “앞으로의 지원 및 사업 협업 등 더밸런스 생태계에서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람다256은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Luniverse)를 개발 및 운영하여 블록체인의 기술 상용화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GREEVER는 친환경경제운전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D2E프로젝트로 안전과 환경보호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6대 안전수칙을 유지한 운전자들에게 마일리지로 보상이 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출시될 예정이다.
그리버는 지난 19일 유저 300명을 대상으로 한 2차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1차 NFT(OG) 완판에 이어 5월26일 2차 NFT(WL) 판매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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