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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빅데이터] '빅2' 암호화폐, 반등은 언제쯤...비트코인(BTC) vs 이더리움(ETH) 트렌드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5/25 [14:13]

[코인 빅데이터] '빅2' 암호화폐, 반등은 언제쯤...비트코인(BTC) vs 이더리움(ETH) 트렌드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3/05/25 [14:13]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과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상승세에서 더 멀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2만 7,000달러 선이 붕괴되었으며, 이더리움은 1,780달러 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 출처: 썸트렌드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언급량 추이는?

5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일주일간 비트코인은 925회, 이더리움은 361회 언급됐다.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비트코인의 이미지는 긍정 43%, 부정 50%, 중립 7%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강세’, ‘상승세 보이다’, ‘희망’, ‘창의적’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범죄’, ’매수하다’, ‘위축되다’, ‘급락’, ‘혐의’, ‘위기’, ‘실패’, ‘경기 침체’, ‘공포’ 등이 있다. 중립적인 표현은 ‘급등하다’, ‘낙관적’이 있다.

 

이더리움의 이미지는 긍정 53%, 부정 45%, 중립 2%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창의적’, ‘보상’, ‘새롭다’, ‘기대’, ‘혁신적’, ‘성장하다’,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공포’, ‘범죄’, ‘피해’, ‘매수하다’, ‘급락’, ‘실패’, ‘난항’, ‘인위적’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비트코인·이더리움 관련 주요 이슈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창립자 앤서니 스크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현재 가치는 저평가됐다.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가치는 4만 달러”라고 발언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택이 1998년 당시 전 세계 인구 단 4%만이 사용한 인터넷 채택과 같다고 주장하며, 비트코인의 노출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견해를 전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2만 6,500달러 지지선 아래로 하락했으며, 시장은 계속되는 부채 한도 교착 상태와 인플레이션 및 암호화폐 규제 우려 탓에 흔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환 시장 기업 온다(Oanda)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에드워드 모야(Edward Moya)는 코인데스크에 보낸 메일을 통해 “비트코인은 여전히 박스권에 있다. 앞으로 2만 5,000달러 수준이 막대한 지지력을 제공하면서 하향 경사진 거래 범위의 하한선 근처에서 계속 통합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미국의 채무불이행 위험성이 커지면서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은 통화 긴축정책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뉴스 플랫폼 유투데이는 이더리움이 지지선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아직 반전 신호가 없다고 설명했다. 일일 종가가 하락한다면, 1,760~1,770달러 영역에서 지속적인 조정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또, 매도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상승세보다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가장 가까운 지지선인 1,734달러 선 시험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적 전망을 따졌을 때는 1,772달러에 주목할 수 있다. 만약, 이보다 아래로 하락한다면, 더 강력한 하락세가 펼쳐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오늘의 시세는?

5월 25일 오후 12시 4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의 시세는 전일 대비 2.13% 하락한 2만 6,173.33달러이며, 이더리움의 시세는 2.15% 하락한 1,779.5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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