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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중국의 야심

최혜빈 기자 pbhcsh01@nate.com | 기사입력 2017/12/11 [19:55]

4차산업혁명시대, 중국의 야심

최혜빈 기자 | 입력 : 2017/12/11 [19:55]

중국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차세대 기술로 평가되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정보기술(IT) 제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드러냈다.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8일 정치국 집체학습에서  빅데이터 국가 전략 시행과 디지털중국 가속화를 촉구하고 모든 고위 간부들에게 빅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빅데이터 핵심 기술 돌파구를 마련하고 독자적이고 통제 가능한 빅데이터 산업사슬⋅가치사슬⋅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AI)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3년 내에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2030년까지 세계 1위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과학기술부는 2017년 10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연구 프로젝트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한편, 중국 당국은 급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차세대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글·최혜빈 중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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