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10% 급등‥비트멕스 CEO "ETH 500달러 전망"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8/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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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10% 급등‥비트멕스 CEO "ETH 500달러 전망"

박병화 | 입력 : 2020/08/14 [08:03]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가상자산)이자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0%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400달러 선을 가뿐히 넘어섰다.

 

8월 14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이더리움(ETH)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0.41% 급등한 약 43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8월 13일 이후 하루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약 482억 달러 선까지 증가했다. 

 

하지만 이더리움이 2018년 1월 13일 세운 사상 최고가인 1,423.20달러에 비하면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당시 가격에 약 30%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 저녁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트랜잭션 수수료는 건당 6.04달러를 기록하며 2015년 이후 최고 수치를 나타냈다. 트랜잭션 수수료 중앙값은 3.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더리움 트랜잭션 수수료 급등은 유니스왑과 같은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의 거래량 급증과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가격 전망과 관련해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최고경영자(CEO)인 아서 헤이스(Arthur Haye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다음 목표가를 500달러"라고 진단했다.

 

한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는 최근 트위터에서 "이더리움 2.0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테스트넷을 출시했고 동시에 rollups 등 확장성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더리움 2.0은 길고 고된 여정이 될 것이다. 이더리움은 스캠이 아니며, 최고의 블록체인 생태 시스템이다. 일부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겸허히 받아들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이더리움, 400달러 넘고 랠리 재개하나?…"ETH 평가 등급 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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