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비트코인 12,000달러 넘으면 사상최고가 간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0/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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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비트코인 12,000달러 넘으면 사상최고가 간다"

박병화 | 입력 : 2020/10/15 [16:23]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500달러 저항선을 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15일(현지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03% 하락한 약 11,395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53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110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598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BTC Dominance)은 58.7% 수준이다. 

 

투자심리는 전날에 비해 개선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53)보다 3포인트 오른 56을 기록했다. 투심이 회복되며 '중립'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 출처: 알터너티브(Alternative)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BTC/USD 페어가 강력한 상승을 시작하려면 11,500달러와 11,560달러의 저항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이 가격대를 돌파하면 다음 허들은 11,700달러가 될 수 있고, 이마저 넘어서면 가격은 12,000달러 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이 11,500달러와 11,560달러의 저항 수준을 넘지 못하면 약세장으로 전환, 11,230달러와 11,200달러 수준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 추가적인 하락세가 나올 경우 곰(매도 세력)들은 11,000달러, 나아가 10,500달러 지지선까지 가격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은 트위터의 유명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이며 트레이더인 비잔틴 제너럴(Byzantine General)의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 가격에 있어 12,000달러는 매우 중요한 레벨이다. 만약 12,000~13,000달러 범위를 상회하는 급격한 상승세가 나올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16,500달러대까지 올라 결국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유통량의 약 14%가 '매집 주소'에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여기서 매집 주소는 2 번 이상의 입금 트랜잭션은 존재하지만 송금 트랜잭션은 없는 주소를 의미한다. 이어 글라스노드는 "지난해 연초부터 비트코인 매집주소에 예치된 비트코인 물량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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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2020/10/20 [14:46] 수정 | 삭제
  • 진짜??? 믿을수 없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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