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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리플 창립자, XRP 현금화 가속"..."아직 XRP 매도 적기 아냐"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2/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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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리플 창립자, XRP 현금화 가속"..."아직 XRP 매도 적기 아냐"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2/01 [20:34]


최근 리플(XRP·시총 3위)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리플 공동 창립자인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이 XRP 현금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은 이 같은 내용의 보도와 함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더블크립토(Credible Crypto)의 발언을 인용하여 “제드 맥칼렙의 거래량이 너무 작다.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XRP의 장기 흐름을 바꿀 수 없을 것”이라 진단했다.

 

XRP렛저(XRP Ledger) 데이터에 따르면 약 3억8360만 XRP를 보유한 제드 맥칼렙은 지난 2016년 리플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암호화폐 현금화를 진행하고 있다.

 

제드 맥칼렙은 계약 첫 해에는 XRP 일일 평균 거래량의 0.5%를, 두 번째 해와 세 번째 해에는 0.75%를 매일(주말 및 공휴일 포함) 매각할 수 있다. 계약 네 번째 해인 올해에는 1%까지 팔 수 있다. 다섯번 째 해부터는 일일 평균 거래량의 1.5%까지 판매할 수 있다. 

 

리플(Ripple) 커뮤니티의 XRP 연구원인 Leonidas Hadjiloizou는 “최근 XRP 가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급증했다”며 “제드 맥칼렙이 더 빠르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더블크립토(Credible Crypto)는 "XRP는 최근 3단계에 걸쳐 상승세를 나타냈다. 3단계 최저 목표가 0.63달러였고 이미 도달했다. 향후 일부 횡보를 보일 수 있지만 해당 구간을 성공적으로 넘어서면 1달러 이상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며 "아직 XRP를 매도하기 최적의 시기가 아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가 변동·등락 예측 기법인 엘리엇 파동이론(Elliott Wave Principle) 토대로 볼 때 XRP는 당분간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1개월 내 10배 상승도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플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는 최근 본인 트위터를 통해 "개인적으로 보유한 XRP 개수는 100만~1000만 XRP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XRP의 정확한 개수를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 1000만 XRP 미만이다. 나는 XRP와 BTC, 또 소량의 BAT와 ETH 및 극소량의 기타 알트코인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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