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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경쟁자' 카르다노 에이다, 바이낸스코인 제치고 시총 3위 등극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2/27 [12:02]

'이더리움 경쟁자' 카르다노 에이다, 바이낸스코인 제치고 시총 3위 등극

박병화 | 입력 : 2021/02/27 [12:02]

▲ 출처: Charles Hoskinson 트위터  © 코인리더스


'톱' 알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ETH) 경쟁자인 카르다노 에이다(Cardano, ADA)가 급등 흐름을 보이며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BNB)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에 등극했다. 

 

2월 2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에이다(ADA)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8.88% 급등한 1.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세대 블록체인으로 불리는 카르다노(Cardano) 생태계의 자체 토큰인 에이다(ADA)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0.99달러에서 1.30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암호화폐(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에 따르면 에이다는 지난 90일 동안 645% 올랐다.

 

현재 에이다 시가총액은 약 399억 달러로 353억 달러 수준인 바이낸스코인을 넘어섰다. 

 

에이다 가격 급등세는 카르다노의 블록체인 프로토콜 전환을 위한 메리(Mary) 하드포크가 3월 1일 메인넷을 통해 공식 출시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최고경영자(CEO)는 비트보이크립토(BitBoy Crypto) 설립자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카르다노가 여러 방면에서 이더리움 2.0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은 메리 업그레이드의 핵심 구성 요소이며, 카르다노 생태계를 위한 새로운 기능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되면 디파이(탈중앙 금융)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에서 운영될 수 있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높은 가스 요금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아웃렛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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