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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달러 예측'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창립자 "아마존 봐라, BTC 지금 사도 안늦어"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3/19 [11:05]

'비트코인 10만달러 예측'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창립자 "아마존 봐라, BTC 지금 사도 안늦어"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3/19 [11:05]

비트코인(BTC)이 2020년 10월 이후 가격이 6배 급등했고 시가총액도 1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의 창립자는 비트코인의 화려한 랠리 행진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의 창립자이자 전 백악관 통신국장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CNBC 스쿼크 박스와 인터뷰에서 "2009년 이후 아마존 주가를 보라. 지금 비트코인을 사도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 출처: 앤서니 스카라무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12살이다. 아마존 주가는 1997년 5월부터 2009년 5월까지 3,600% 이상 급등했지만, 이후 2009년에 주식을 샀다면 2021년까지 64배의 수익률을 기록했을 것"이라며, "아마존 주가가 그랬던 것처럼 비트코인도 시간이 지날수록 변동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이 저장하기 쉽고, 훔치기 어렵고,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금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쉽게 돌파할 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통화가치 하락으로 달러 공급량이 40% 늘어날 것”이라며 “게속되는 통화 평가절하 현상은 비트코인을 더욱 매력있는 가치저장 수단으로 만들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화 평가절하 외에 비트코인의 디지털 특성 및 사용자 증가세가 기업에 대한 비트코인 흡입력을 한층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거시경제 배경을 고려할 때, 2022년 2월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은 비트코인 펀드 출시 계획을 발표했고, 이후 앤서니 스카라무치 창업자는 주류 언론을 통해 암호화폐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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