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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시총 1조달러 비트코인, 암호화폐 왕좌 안뺏길 것"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3/27 [20:30]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시총 1조달러 비트코인, 암호화폐 왕좌 안뺏길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3/27 [20:30]


비트코인(Bitcoin, BTC)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이 대체될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로 유명한 마이클 세일러 CEO는 비트코인이 선도적인 암호화폐로서 왕관을 잃을 가능성에 대해,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미래는 밝다”며 “기술적 결함 및 한계가 있을지라도, 가격은 비트코인 안정성의 주요 원동력이자 시장 내 선도적 위치를 유지시켜 주는 힘이다. 기술적으로 더 우수하고 저렴한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존재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1조 달러 규모의 디지털 통화 네트워크”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시가총액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데 걸린 기간은 44년, 애플은 42년, 아마존은 24년, 구글은 22년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기록하는데 고작 12년이 걸렸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저금리와 '돈 찍어내기(money printing)' 지속, 페이팔과 스퀘어 같은 기관들의 시장 진입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1위 암호화폐 입지가 확실시된다"고 자신했다.

 

한편, 27일(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03% 상승한 약 54,82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글로벌 자산 데이터 플랫폼 애셋대시(AssetDash)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약 1조 228억 달러로, 전 세계 자산 순위 6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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