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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이어 골드만삭스도 비트코인(BTC) 투자 상품 내놔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01 [14:55]

모건스탠리 이어 골드만삭스도 비트코인(BTC) 투자 상품 내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4/01 [14:55]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이어 골드만삭스도 비트코인(Bitcoin, BTC)에 투자하는 상품을 내놓는다.

 

3월 31일(현지시간) CNBC는 골드만삭스가 자사 자산관리 고객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투자채널을 곧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 개인자산관리 부문 디지털자산 글로벌 헤드로 임명된 메리 리치(Mary Rich)는 "2분기부터 신흥 자산군(emerging asset class)에 대한 투자채널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골드만은 현물 비트코인, 파생상품 또는 전통 투자수단을 통해 비트코인 및 디지털자산에 대한 '풀 스펙트럼(full spectrum)' 투자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메리 리치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찾는 고객들이 생겼다. 지난 한 해 동안의 거시적 배경이 확실히 영향을 미쳤다"며 "우리는 아직 이 생태계의 초기 단계에 있다. 아무도 이 생태계가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어떤 형태가 될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미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꽤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골드만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 등 규제당국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18일 CNBC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4월부터 미국 은행 중 최초로 고액자산가 대상 비트코인 펀드 투자 채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월스트리트의 비트코인 채택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편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자산운용 부문은 현재 투자 자문역들에게 비트코인 직접 투자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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