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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일주일새 130% 급등…美 법원 "XRP 창업자 재무기록 공개 안돼"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11 [08:48]

리플, 일주일새 130% 급등…美 법원 "XRP 창업자 재무기록 공개 안돼"

박병화 | 입력 : 2021/04/11 [08:48]

 

인기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이 지난 24시간 동안 단기 급등 흐름을 보이면서 전고점을 경신했다. 

 

4월 11일(한국시간) 오전 8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 리플(XRP) 가격은 하루새 32% 급등, 현재 1.38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 가격은 미국 법원 판결 이후 급등하더니 전고점인 1.11달러 돌파한 뒤 장중 1.39달러까지 치솟았다. 

 

리플은 지난 7일간 130% 넘게 폭등했다. 이로써 리플 시가총액은 약 619억 달러까지 급증, 현재 728억 달러인  바이낸스 코인(Binance coin, BNB)을 제칠 기세다.

 

이날 투자 전문매체 벤징가(Benzinga)는 "리플은 연방 판사가 리플의 임원들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개인 재무 기록을 제공해야 하는 것을 면제해 주면서 또 한번 큰 승리를 거뒀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은 미국 SEC의 리플 공동 창업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와 크리스토퍼 라센(Christopher Larsen) 개인 재무 기록 공개 요청을 기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피고 개인의 재무기록과 XRP를 공개 시장 혹은 투자자에게 판매했는지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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