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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그라츠의 갤럭시디지털도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SEC 승인 가능성은?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13 [10:01]

노보그라츠의 갤럭시디지털도 비트코인 ETF 출시 신청…SEC 승인 가능성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4/13 [10:01]


억만장자 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가 이끄는 갤럭시 디지털(Novogratz)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갤럭시 디지털의 ETF는 블룸버그 갤럭시 비트코인 지수를 추종한다. 승인 시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서 거래된다. 

 

현재까지 신청된 비트코인 ETF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한 곳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와 미국 가상자산 투자사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 등 9건에 달한다. 

 

미국 SEC는 지난 수년 간 비트코인 ETF 출시를 반려해왔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마크 유스코(Mark Yusko) 모건크릭캐피탈 매니지먼트 창업자는 최근 "비트코인 ETF가 오랜 기다림 끝에 SEC의 승인을 받게 될 것이라는데 강한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인니스에 따르면 JP모건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내 비트코인 ETF 출시가 비트코인 선물 가격 정상화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6월 계약에 약 25%의 프리미엄이 발생했다. CME 선물 프리미엄은 20%를 밑돌다가 2월 이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높은 프리미엄은 대형 투자자들이 규제 또는 자체적인 룰로 인해 아직 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프로세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CME 선물 또는 그레이스케일 투자 신탁을 통한 비트코인 투자는 가격을 불규칙적으로 만든다. 현물 기반의 ETF의 출시가 시장에 추가 유동성을 가져옴으로써 가격 불일치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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