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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널리스트 "이더리움(ETH), 엄청나게 저평가돼…올해 500% 가량 급등 전망"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14 [10:47]

인기 애널리스트 "이더리움(ETH), 엄청나게 저평가돼…올해 500% 가량 급등 전망"

박병화 | 입력 : 2021/04/14 [10:47]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가상자산) 이더리움(Ethereim, ETH)은 14일(한국시간) 2,300달러선을 넘어서며 사상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이더(ETH)는 연초 대비 200% 이상 상승했지만, 이날 2,300달러 이상으로 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약 2,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 가격은 장중 2,318달러까지 올랐다.

 

이더리움 시총은 약 2,655억 달러 수준이며, 도미넌스(시장 점유율)은 12.1%이다. 

 

글로벌 자산 데이터 플랫폼 애셋 대시(Asset Dash)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더리움 시가총액은 2648억 달러 규모로, 전세계 유일하게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생산 및 공급하는 네덜란드 ASML를 제치고 세계 29위 자산 반열에 올랐다. 28위는 미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인텔(INTC)이다. 

 

또 바이비트(Bybt) 데이터에 따르면 11개 주요 거래소의 이더(ETH) 선물 미결제 약정이 80억 달러를 돌파, 사상 최대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이더리움 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총 1위 비트코인(Bitcoin, BTC)도 63,742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티카 티와리(Teeka Tiwari)는 "이더리움은 '엄청나게 저평가된(wildly undervalue)' 자산"이라면서, "이더(ETH)의 가치가 올해 말까지 500% 가량(약 13,000달러까지) 추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그는 "디파이(DeFi, 탈중앙금융)와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두 가지 트렌드가 이더리움을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이더리움이 현재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시가총액을 결국 넘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콧 멜커(Scott Melker)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와의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이 2021년에 1만 달러까지 올라 비트코인 실적을 능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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