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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최근 ‘리플’ vs ‘스텔라루멘’ 트렌드

이선영 기자 desk@coinreaers.com | 기사입력 2021/05/03 [15:52]

빅데이터로 본 최근 ‘리플’ vs ‘스텔라루멘’ 트렌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5/03 [15:52]


최근, 많은 투자자가 시가총액 4위 가상자산인 리플(Ripple, XRP)의 상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리플 최대 후원사인 일본 금융 기업 SBI 그룹의 요시타카 키타오 CEO가 "미국 증권위원회(SEC)와의 소송 마무리 후,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는 발언을 한 소식이 전해진 뒤, 전일 대비 시세 17% 급등한 1.65달러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리플의 상장 가능성은 많은 투자자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리플에서 하드포크된 시총 16위 암호화폐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도 최근 들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리플과 스텔라루멘의 언급량, 대중적 이미지 및 주요 감성어를 분석했다.

 

▲ 출처: 썸트렌드

 

리플 vs 스텔라루멘, 언급량 차이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지난 일주일 동안 리플은 2,313회, 스텔라루멘은 21회 언급되었다. 한눈에 보아도 리플의 언급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4월 29일에 리플의 언급량이 많이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이는 리플이 SEC와의 소송 이후, 상장을 추진할 계획임이 알려진 결과로 보인다.

 

▲ 출처: 썸트렌드


리플 vs 스텔라루멘, 대중적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리플의 이미지를 보았을 때, 긍정 45%, 부정 16%, 중립 4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활발한'과 '좋다'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달다', '구매하다', '상승', '크다', '다양하다', '하락세 보이다' 등이 있다. 전반적으로 SEC와의 소송 후, 상장을 추진할 것임이 알려지며 시세가 급등한 것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스텔라루멘의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를 살펴보자. 스텔라루멘의 이미지는 긍정 20%, 부정 34%, 중립 46%로, 전반적으로 중립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활발한'과 '추천하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크다', '하락세 보이다', '상승', '전망', '구매하다', '차지하다' 등이 있다. 또, 부정적인 표현은 '시리다'와 '극심한'이 있다. 다수 감성어가 최근의 시세 상승세와 관련이 있다.

 

리플·스텔라루멘, 외신의 분석 결과는?

우선,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릿은 현 상황에서 리플의 시세가 22% 상승세를 기록하며 2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그와 동시에 여러 전문가가 자칫하면 상승세 중단 원인이 될 수 있는 공급 장벽이 1.76달러 선에서 형성된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암호화폐 정보 분석 전문 뉴스 웹사이트 인베스팅큐브는 황소 세력이 목표로 하는 1.6028달러 선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수준을 돌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리플의 피보나치 되돌림선이 1.2815달러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황소 세력의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Fx스트릿은 스텔라루멘에 대해, 0.476달러에서 0.509달러로 확대되는 수요 지역(Demand zone)이 시세 하락의 첫 번째 방어선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와 함께 최근, 스텔라루멘이 0.566달러를 정복하지 못했으며, 최근의 상승세를 황소장으로 전환하지 못한 점을 함께 지적했다. 또, 0.472달러에서 지지 장벽을 재시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리플·스텔라루멘, 오늘의 시세는?

5월 3일 오후 3시 45분,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의 시세는 전일 대비 1.68% 상승한 1.61달러를 기록했다. 스텔라루멘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8.52% 상승한 0.5681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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