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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미넌스 36%까지 떨어질 수도…알트코인 시즌 영향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5/04 [17:01]

비트코인 도미넌스 36%까지 떨어질 수도…알트코인 시즌 영향

박병화 | 입력 : 2021/05/04 [17:01]

▲ 출처: 트위터 계정 @TradingTank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itcoin, BTC)이 3주 전 64,500달러의 사상 최고가(ATH)를 기록한 이후 하향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중국 신장지역 광산사고와 이에 따른 전력 중단 및 채굴 중단,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메이저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코인)의 매수세 집중 유입과 같은 주요 악재에 시달리며 전 세계적인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4일(한국시간) 오후 4시 40분 현재 약 56,1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대비 약 4.5% 가량 하락한 가격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향세를 보이면서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몇 달 전 약 65%에서 현재 46.3%까지 추락했다.

 

반면 시총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은 가격이 3천 달러를 넘는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도미넌스도 17.2%까지 높아졌다.

 

이에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는 암호화폐 트레이더 트레이딩탱크(@TradingTank)의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에 따르면 BTCD(bitcoin dominance rate, 비트코인 지배율)가 36%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스피커는 "비트코인 시장은 1조 달러가 넘는 시가총액으로 매우 견실하다. 지난 10년간 그래왔듯이 코인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개인 및 기관 투자 각도에서 신규 투자자의 잠재력은 높다"며, "조만간 비트코인 가격이 새로운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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