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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불장 뛰어넘는다"...알트코인, 역대급 돈복사 축제 열리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4/05 [17:00]

"2021년 불장 뛰어넘는다"...알트코인, 역대급 돈복사 축제 열리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4/05 [17:00]
알트코인/AI 생성 이미지

▲ 알트코인/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지배력이 여전히 압도적인 가운데 차트 상의 강세 교차 신호와 강력한 거시경제 호재들이 맞물리면서 이번 알트코인 상승장이 지난 2021년의 전설적인 폭등장을 가볍게 뛰어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4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마크 채드윅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대비 거대한 강세 패턴을 확립했다고 진단했다. 채드윅은 알트코인 대 비트코인 차트에서 4개월 연속 월봉 양봉이 마감되며 강세 교차 신호가 확정되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역사상 알트코인이 이처럼 강력한 강세 교차를 보여준 마지막 시기는 시장이 가장 뜨겁게 달아올랐던 2021년이었다.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상승장이 과거의 폭등을 넘어설 것이라고 확신하는 배경으로 전례 없는 거시경제적 호재를 꼽는다. 가장 먼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융 시장에 수십억 달러의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하며 폭발적인 성장의 든든한 땔감이 되고 있다. 풍부한 자본 유입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몸집을 키우고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강력한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제도적 불확실성의 해소 역시 알트코인 생태계에 날개를 달아준다. 가상자산을 증권과 상품으로 명확히 분류하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 출범 이후 증권거래위원회가 친가상자산 기조로 돌아서며 혹독했던 규제 압박이 완전히 사라졌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등 전통 금융 시장에서 가상자산 거래 관련 활동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흐름도 거대한 기관 자금 유입을 예고한다.

 

전통 금융권과 실생활로 뻗어 나가는 채택의 속도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맹렬하다. 미국 국책주택담보대출업체 패니메이가 대출 담보물로 비트코인을 허용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으며 글로벌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자산 결제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대중화의 포문을 열었다.

 

채드윅은 현재 시장 상황을 두고 "역대급 규모의 완벽한 상승 설정"이라고 극찬했다. 기관의 막대한 유동성과 명확한 규제 및 실생활 채택이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면서 알트코인 생태계가 비트코인의 굴레를 벗어나 무자비한 폭등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진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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