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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 "인플레가 돈을 훔친다"...비트코인 25만 달러 전망 강조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20:40]

기요사키 "인플레가 돈을 훔친다"...비트코인 25만 달러 전망 강조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5/18 [20:40]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 달러(USD),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금/챗GPT 생성 이미지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인플레이션 경고와 함께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한 강세 전망을 재확인했다. 그는 법정화폐 가치 약화와 국가부채 확대, 유가 상승 압력을 거론하며 비트코인과 금, 은, 이더리움(Ethereum, ETH) 같은 실물성 자산을 장기적인 부의 방어 수단으로 제시했다.

 

비트코인닷컴뉴스는 5월 17일(현지시간) 기요사키가 최근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기업가 정신, 신뢰할 수 있는 자문 네트워크, 인플레이션 우려, 실물성 자산을 하나의 자산 보전 전략으로 연결했다고 보도했다. 기요사키는 5월 13일 게시물에서 인플레이션과 국가부채, 법정화폐 약세를 경고했고, 5월 16일에는 기업가에게 평생 학습과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인플레이션이 당신의 돈을 훔치는 두 가지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 관련된 갈등이 유가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경제 전반의 비용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고 봤다. 또 국가부채 증가가 정부의 추가 통화 발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법정화폐와 현금성 저축의 구매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대응 자산으로 비트코인과 금, 은을 반복적으로 언급해왔다. 이번 발언에서도 기요사키는 부채 확대와 느슨한 통화정책이 전통 화폐의 가치를 장기적으로 약화시킨다는 기존 관점을 유지했다. 비트코인닷컴뉴스는 이 같은 관점이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금, 은을 인플레이션과 통화가치 하락, 금융 불안정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선호하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기요사키는 투자자들에게 법정화폐보다 실물성 자산을 고려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진짜 돈인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투자하라. 가짜 돈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부를 빼앗는 동안 진짜 돈은 구매력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돈을 살 여유가 없다고 말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기요사키의 강세 전망에는 비트코인 25만 달러, 금 2만 7,000달러, 은 200달러 전망이 포함됐다. 그는 비트코인을 단기 매매 대상으로 보기보다 인플레이션과 법정화폐 약세에 대응하는 장기 보유 자산으로 제시했다. 기업가와 투자자에게는 회계 담당자, 회계사, 변호사, 마케팅 매니저, 제품 개발자, 은행 관계자, 금·은 중개인, 주식·채권 중개인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문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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