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여기' 못 지키면 7만 3,500달러로 추락...8만 달러 재돌파 물 건너갔나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8,500달러 방어에 실패한 뒤 7만 6,500달러 지지선까지 밀리며, 단기 하락 압력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뉴스BTC는 5월 1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7만 8,500달러 구간 아래로 새 하락 흐름을 시작했고, 7만 6,500달러 지지선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7만 8,500달러 위에 머무는 데 실패한 뒤 손실을 확대했고, 현재 7만 8,0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약세 구간에 놓였다.
비트코인은 7만 8,500달러 지지 구간을 지키지 못한 뒤 7만 8,000달러와 7만 7,500달러 아래로 차례로 밀렸다. 가격은 한때 7만 7,000달러 아래까지 내려갔고, 7만 6,561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손실을 다지는 흐름을 보였다. 뉴스BTC는 8만 2,017달러 고점에서 7만 6,561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 구간의 피보나치 23.6% 되돌림 선 아래에서 약세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 반등을 위해서는 7만 7,500달러와 7만 7,700달러 구간 회복이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뉴스BTC는 크라켄(Kraken)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달러 차트에서 시간별 약세 추세선이 7만 7,700달러 부근 저항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 핵심 저항선은 7만 8,650달러이며, 이 구간 위에서 마감하면 8만 달러 저항 또는 하락 구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을 시험할 수 있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다음 저항선은 8만 800달러, 이후 강세 세력이 넘어야 할 장벽은 8만 2,000달러로 제시됐다. 다만 비트코인이 7만 7,700달러 저항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이 재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즉각적인 지지선은 7만 6,500달러이며, 주요 지지선은 7만 5,800달러와 7만 5,000달러 구간으로 제시됐다.
뉴스BTC는 손실이 더 커지면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7만 4,200달러 지지선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핵심 지지선은 7만 3,500달러에 놓여 있으며, 이 수준을 밑돌면 단기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봤다. 시간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약세 구간에서 속도를 높이고 있고, 시간별 상대강도지수는 50 아래에 머물러 매수세가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로 평가됐다.
비트코인의 단기 구조는 7만 6,500달러와 7만 6,000달러 지지선, 7만 7,700달러와 7만 8,650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가르는 국면에 들어섰다. 7만 8,650달러 돌파가 나오면 8만 달러 재시험이 가능하지만, 7만 6,500달러가 무너지면 7만 5,000달러와 7만 3,500달러까지 하락 압력이 커지는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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