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하루 거래소 유출량이 65% 급감하면서 투자자들의 축적 속도가 뚜렷하게 둔화했다.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하루 동안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량은 약 65% 감소했다. 거래소 유출량은 투자자가 중앙화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이나 장기 보관 지갑으로 옮긴 물량을 나타내는 지표다.
거래소 유출량이 늘면 즉시 매도할 수 있는 공급이 줄어들어 축적 신호로 해석된다. 반대로 유출량 감소는 투자자들이 거래소 밖으로 시바이누를 옮기는 속도가 약해졌다는 의미다.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유출 기조는 여전히 유지됐다. 거래소로 들어온 물량보다 빠져나간 물량이 더 많았으며, 거래소 지갑에 보관된 시바이누 물량도 수개월 동안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하루 유출량이 65% 줄면서 출금 움직임의 강도는 크게 약해졌다.
달러 기준 거래소 보유 자산 가치도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매체는 대규모 보유자와 개인 투자자가 시바이누를 거래소 밖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을 줄이면 최근 시장을 지탱했던 매수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거래 활동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돼 네트워크 이용이 급격히 위축된 정황은 나타나지 않았다. 장기적인 거래소 보유량 감소세와 순유출 흐름은 이어졌지만, 하루 유출량 급감은 단기 축적세가 약해졌다는 신호로 확인됐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의 하루 거래소 유출량이 약 65% 급감하며 투자자 축적 속도가 둔화했다. -거래소 순유출과 장기적인 거래소 보유량 감소 추세는 계속 유지됐다. -거래 활동은 안정적이었지만 거래소 밖으로 이동하는 물량의 증가세는 크게 약해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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