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리움의 일일 거래 건수는 7월 16일 939건에서 17일 2,960건으로 증가했다. 증가율은 216%에 달했다.
시바리움에서는 같은 주에도 일시적인 거래 급증이 반복됐다. 일일 거래 건수는 7월 14일 759건에서 15일 3,210건으로 322% 치솟은 뒤 다시 감소했다. 7월 10일에도 거래 건수가 361% 급증했다.
최근 거래 증가는 이용자 활동이 늘고 시바리움이 침체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앞선 증가세가 오래 이어지지 않았던 만큼 향후 수일 또는 수주간 거래량이 꾸준히 유지돼야 네트워크 이용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 활동량이 기존 수준으로 돌아가면 이번 증가세도 일시적인 급등에 그칠 수 있다.
자산운용사 티로우프라이스(T. Rowe Price)는 이번 주 업계 최초의 액티브 멀티토큰 암호화폐 현물 ETF라고 밝힌 상품을 출시했다. 티로우프라이스 액티브 크립토 ETF(TKNZ)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BNB, 엑스알피(XRP), 시바이누 등 여러 암호화폐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일본은 7월 15일 암호화폐를 투자상품으로 규정하는 금융상품거래법(FIEA)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시바이누는 규제 대상 플랫폼의 상장을 쉽게 하는 일본 JVCEA 그린리스트에 이미 포함돼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리움의 일일 거래 건수는 939건에서 2,960건으로 늘며 하루 만에 216% 급증했다. -시바리움에서는 같은 주 322%와 361%의 거래 급증이 나타났지만 증가세는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시바리움의 실질적인 회복 여부는 향후 수일 또는 수주간 거래량이 꾸준히 유지되는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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