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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SHIB), 일일 거래량 216% 폭증...침체 끝났나?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03:30]

시바이누(SHIB), 일일 거래량 216% 폭증...침체 끝났나?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6/07/20 [03:30]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레이어2 시바리움(Shibarium)의 일일 거래량이 하루 만에 216% 폭증하며 침체됐던 네트워크의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리움의 일일 거래 건수는 7월 16일 939건에서 17일 2,960건으로 증가했다. 증가율은 216%에 달했다.

 

시바리움에서는 같은 주에도 일시적인 거래 급증이 반복됐다. 일일 거래 건수는 7월 14일 759건에서 15일 3,210건으로 322% 치솟은 뒤 다시 감소했다. 7월 10일에도 거래 건수가 361% 급증했다.

 

최근 거래 증가는 이용자 활동이 늘고 시바리움이 침체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앞선 증가세가 오래 이어지지 않았던 만큼 향후 수일 또는 수주간 거래량이 꾸준히 유지돼야 네트워크 이용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 활동량이 기존 수준으로 돌아가면 이번 증가세도 일시적인 급등에 그칠 수 있다.

 

자산운용사 티로우프라이스(T. Rowe Price)는 이번 주 업계 최초의 액티브 멀티토큰 암호화폐 현물 ETF라고 밝힌 상품을 출시했다. 티로우프라이스 액티브 크립토 ETF(TKNZ)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BNB, 엑스알피(XRP), 시바이누 등 여러 암호화폐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일본은 7월 15일 암호화폐를 투자상품으로 규정하는 금융상품거래법(FIEA)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시바이누는 규제 대상 플랫폼의 상장을 쉽게 하는 일본 JVCEA 그린리스트에 이미 포함돼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리움의 일일 거래 건수는 939건에서 2,960건으로 늘며 하루 만에 216% 급증했다.

-시바리움에서는 같은 주 322%와 361%의 거래 급증이 나타났지만 증가세는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시바리움의 실질적인 회복 여부는 향후 수일 또는 수주간 거래량이 꾸준히 유지되는지에 달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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