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현물 ETF가 주간 순유입으로 돌아섰지만 투자 수요 둔화 신호는 더 짙어졌다.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XRP 현물 ETF는 최근 5거래일 동안 678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직전 주 발생한 700만달러 이상의 순유출을 대부분 만회했다.
XRP 현물 ETF는 앞서 9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약 2억달러를 끌어모았다. 누적 순유입액도 사상 최고 수준인 약 15억달러로 복귀했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XRP 현물 ETF 운용자산은 5억달러에 근접했다.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의 XRPC는 4억 7,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두 상품의 운용자산 격차도 커졌다.
문제는 주간 순유입액 678만달러가 7월 16일 하루에만 발생했다는 점이다. 나머지 4거래일에는 보고 가능한 순유입이나 순유출이 없었다. 최근 10거래일 가운데 7거래일의 순자금 흐름도 0달러를 기록했다.
매체는 자금 유입이 재개됐지만 XRP 현물 ETF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여름철 거래 위축과 XRP의 부진한 흐름도 투자 수요를 제한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기사 핵심 요약] -XRP 현물 ETF는 최근 한 주 동안 678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누적 순유입액은 사상 최고 수준인 약 15억달러로 복귀했다. -최근 10거래일 중 7거래일의 순자금 흐름은 0달러에 머물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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