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 열기에 칼시(Kalshi) 신규 이용자 300만명이 몰리고 거래액은 12억달러를 넘어섰다.
7월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칼시는 월드컵 기간 신규 이용자 300만명을 확보했다. 월드컵 우승팀 예측 계약 거래액은 12억달러를 돌파했다. 칼시 역사상 단일 시장 최대 기록이다.
해당 시장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이후 종료된다. 노스웨스턴대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학장 비제이 비스와나탄(Vijay Viswanathan)은 축구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강조했다. 그는 “축구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즐기는 스포츠”라고 말했다.
칼시는 월드컵 공식 예측시장 후원사 ADI프레딕스트리트(ADI Predictstreet)와 손잡고 경기장 광고를 진행했다. 오픈AI(OpenAI)와도 협력했다. 챗GPT의 월드컵 검색 결과에 칼시 계약 확률을 표시했다.
루카 모드리치(Luka Modric)와 주제 모리뉴(José Mourinho)도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과도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는 인스타그램에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칼시 최고경영자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는 “거래량은 뉴스가 있는 곳에 모인다”고 말했다. 은퇴 축구선수가 출연한 광고는 24시간 만에 제작됐다. 미국 일부 주는 스포츠 이벤트 계약을 스포츠 베팅으로 보고 있다. 칼시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관할이라는 입장이다.
[기사 핵심 요약] -칼시는 월드컵 기간 신규 이용자 300만명을 확보했다. -월드컵 우승팀 예측 계약 거래액은 12억달러를 넘어서며 단일 시장 신기록을 세웠다. -칼시는 경기장 광고와 유명 인사 캠페인, 챗GPT연동으로 월드컵 이용자를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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