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이누(Pi-INU) "파이 네트워크 기반 최초 밈 토큰으로 주목받게 될 것"

모바일 채굴 프로젝트 파이이누(Pi-INU) 네트워크가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이이누는 채굴자로 지정된 지갑에 예치된 토큰을 채굴하는 게임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는 bsc기반의 토큰이며, 파이네트워크가 오픈메인넷으로 전환되면 파이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이누는 2019년 3월 14일 베타 버전 출시 후 지난해 11월 8일 정식 출시되었다. 올해 4월에는 파이이누 채굴 앱(Pi-INU Mining App)이 새로 개발되었다. 또, 5월 23일에는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파이넥스 익스체인지(Digifinex Exchange)에 신규 상장되었다. 

파이이누는 팬케익 스왑시 거래 수수료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또, 한국 공식 커뮤니티 카페를 운영할 정도로 국내 투자자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크립토큐브(CryptoCube)라는 디앱(DApp, 탈중앙화)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더불어, 한국 커뮤니티는 파이이누 토큰으로 상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한 행사를 주최하며, 암호화폐 투자자 사이에서 이전보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파이이누는 현재 150개국에 모바일 채굴 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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