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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비탈릭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완전한 광대"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7/31 [23:04]

이더리움의 비탈릭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완전한 광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7/31 [23:04]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공동 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3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이자 비트코인(Bitcoin, BTC) 맥시멀리스트(최고주의자)로 유명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를 '완전한 광대'(Total Clown)라고 비난했다.  

 

 

앞서 세일러 CEO는 블록체인 이코노미 이스탄불 컨퍼런스에 참석, 기술 개발 및 윤리 측면에서의 이더리움 건전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 프로토콜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최근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의 연설을 통해 이더리움이 40% 완성됐다며 3~4년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프로토콜이 앞으로 35개월은 완성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며 또 안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더리움의 기술적 신뢰성 및 보안성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다. 하드포크 등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때마다 새로운 공격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며 "윤리적으로 건전하다면,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을 포함한 이더리움 재단의 그 누구도 프로토콜을 변경할 수 없어야 한다. 누군가 프로토콜을 변경할 수 있다면 그것은 유가증권이고 글로벌 화폐가 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열렬한 비트코인 ​​지지자 세일러가 2000년에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의해 증권 사기 혐의로 기소된 것을 지적하면서 이같은 그의 비판을 반박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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