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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저스틴 선, 토큰2049서 가상자산 미래 전망 발표...TRX 강보합세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9/29 [09:20]

트론 저스틴 선, 토큰2049서 가상자산 미래 전망 발표...TRX 강보합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9/29 [09:20]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트론(TRON)의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지난 9월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프리미엄 가상자산 행사인 토큰2049(TOKEN2049)에 초청을 받아 패널로 참가했다.

 

WTO 그레나다의 상임대표이기도 한 저스틴 선은 ‘가상자산의 미래: 향후 10년(The Future of Crypto: Navigating the Decade Ahead)’를 주제로 한 섹션에서 “가상자산 산업의 역할이 기존의 금융기관과 유사하며 트론의 향후 목표는 주류 금융 서비스의 제공자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가상자산의 전체 시장 규모가 1조 달러 정도에 불과한 반면 전통 금융권의 시장은 수조 달러의 규모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미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세계 경제 성장에 있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지난 23일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시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블록체인 시장에서 인구도 중요하지만, 산업에 대한 열정이 더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한국은 기회를 선점했다. 내년 상반기에 한국 사무소를 열고 한국 기업 및 개발자들과 접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창기 인터넷이 발전하고 사용자 수를 확대하는 데 있어 게임 산업이 큰 역할을 했다”며 “블록체인 분야에서 한국 게임 회사들과 협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5위 암호화폐 TRX는 29일(한국시간) 오전 9시 19분 현재 0.26% 오른 0.059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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