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이 최근 2주 동안 7% 상승하며 시장에 낙관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한 애널리스는 비트코인이 역사적인 4년 주기와 일치하는 강세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4년 주기와 강세장 청사진
이 주기가 반복될 경우, 비트코인은 2025년 11월 중순까지 새로운 최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190,000달러에서 25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중요한 70,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넘지 못할 경우 조정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
미 대선, 상승 촉매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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