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들은 "지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DOGE의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23억 달러로 정점을 찍으면서 DOGE가 82% 급등했다. 이후 포지션이 과도하게 레버리지돼 강제 청산과 함께 가격이 40% 하락했다.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DOGE가 보였던 224% 랠리는 지난 3~4월의 가격 움직임을 연상케 한다. 사이클 정점이 다가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지코인 지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이날 자신의 X에 시바견 얼굴을 한 연기가 도시를 덮치는 사진과 함께 "도지(DOGE)는 불가피하다(inevitable)"는 문구를 게시하며 다시 한번 도지코인 띄우기에 나섰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0.12% 급락할 0.3833달러에 거래 중이다. 하지만 도지코인은 한 달 새 180.35% 급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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