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주요 이동평균선(EMA)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최대 200% 급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적 지표상 매수세 전환 신호가 포착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0.00001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강력한 매물대가 형성된 0.00001068~0.00001257달러 구간을 ‘EMA 벽’으로 지칭하며,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대규모 랠리가 촉발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20일선은 0.00001068달러, 50일선은 0.00001146달러, 100일선은 0.00001200달러, 200일선은 0.00001257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네 개의 주요 EMA가 모두 시세 위에 겹쳐 있다. 이는 지난 몇 달간 상승 시도를 번번이 막은 핵심 저항으로 꼽힌다.
암호화폐 분석가 제이본 마크스(Javon Marks)는 “시바이누가 주요 축적 구간(accumulation zone)을 벗어나면 약 200% 상승 여력이 있다”며, “0.000032달러까지의 반등이 가능하고, 이를 돌파하면 0.000081달러까지도 열려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의 강세 다이버전스(매수 신호)가 형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체인 데이터도 긍정적이다. 워처구루는 시바이누가 0.00000980달러 지지선을 여러 차례 방어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하루 동안 8만 4,250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RSI(상대강도지수)는 52로 중립선 위에 올라섰다. 단기적으로 0.00001068달러(20일 EMA) 돌파가 확인되면 상승 전환 신호로 간주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200일 EMA인 0.00001257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경우 다시 0.00000980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 하락이 심화될 경우 0.00000900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예상되며, 시장의 향방은 이번 주 내 결정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