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핵심 지지선을 지켜내며 140달러 부근에서 다시 안정을 찾고 있다. 동시에 신규 솔라나 현물 ETF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기관 수요가 급증해 중기적인 상승 기대도 강화되고 있다.
11월 1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SOL은 전일 주간 지지선인 128.68달러를 재확인한 뒤 하루 만에 7% 이상 반등하며 14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캐너리 캐피털과 피델리티가 각각 솔라나 현물 ETF ‘SOLC’와 ‘FSOL’을 출시해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특히 피델리티는 이번 FSOL 출시로 네 번째 SOL ETF 발행사가 됐으며, 해당 상품은 스테이킹 기능이 포함된 첫 솔라나 ETF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비트와이즈와 그레이스케일도 스테이킹 기반 솔라나 상품을 내놓은 바 있어, 기관의 SOL 기반 운용 전략이 본격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단기 회복 가능성이 강화되고 있다. SOL은 11월 11일 168.79달러에서 강한 저항에 부딪힌 뒤 6일 동안 약 22% 하락했지만, 128.68달러 지지에서 반등하며 하락 체력을 크게 소진한 모습이다. 현재 일간 상대강도지수(RSI)는 35로 과매도 영역에서 벗어나며, 매도 모멘텀 약화와 단기 반등 신호를 동시에 보여준다.
주요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SOL은 단기적으로 160달러 저항선을 향한 추가 회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반면 128.68달러 아래로 마감될 경우 다음 지지선인 118.10달러까지 추가 조정 여지가 열린다. ETF 출시와 기술적 반등 신호가 겹치며 솔라나 시장은 향후 며칠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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