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2,800달러 선을 지키지 못한 뒤 2,620달러까지 밀렸다가 반등을 시도하며 단기 흐름의 분수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 전반이 조정을 겪는 가운데 2,890달러 돌파 여부가 기술적 방향성을 가를 핵심 기준으로 떠올랐다.
1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3,000달러 선 안착에 실패한 뒤 비트코인(Bitcoin, BTC) 약세와 함께 하방 압력이 거세지며 2,880달러 아래로 밀렸다. 이후 낙폭이 확대되면서 2,700달러선이 무너졌고, 단기 저점은 2,621달러에서 형성됐다.
가격은 반등을 시도하며 최근 낙폭의 23.6% 되돌림 구간을 회복했고, 현재는 2,840달러 부근에서 100시간 단순이동평균과 맞물리며 단기 방향성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특히 2,890달러와 2,920달러 구간이 되돌림 흐름의 첫 번째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2,960달러에는 뚜렷한 하락 추세선이 자리하고 있다.
만약 2,960달러를 뚫는 힘 있는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경우 시장은 다시 3,020달러 돌파를 시도하게 된다. 이 지점을 넘어서면 매수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3,120달러와 3,250달러까지 추가 상승 여력도 열릴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2,890달러 저항을 넘지 못하면 재차 매도세가 유입될 수 있다. 2,800달러가 첫 번째 지지선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 선이 흔들릴 경우 2,720달러가 다음 분수령이 된다. 이 지점이 무너지면 단기 흐름은 다시 약세로 기울며 2,650달러와 2,620달러까지 하락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2,550달러와 2,500달러가 하단 지지 구간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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